최근 펫산업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 및 자격증이 대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반려문화 선진국을 위한 이러한 성장은 반려동물들의 안전과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 과정 중에 잘못된 방법으로 펫 산업에 접근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이러한 펫 산업 중에서도 건강한 분양과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훈련 및 보호소 운영을 하는 펫 브랜드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생명에 사랑을 더하고 사랑에 약속을 더하는 가치관으로 운영 중인 펫 브랜드 ‘빅토리아펫’ 이다.

정직한 펫 브랜드로 이미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빅토리아펫은 오는 8월 22일 빅토리아펫 평택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픈과 동시에 빅토리아펫평택비전점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비 애견·애묘인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빅토리아펫평택비전점오픈이벤트는 최대 70%의 분양가 할인 적용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 상품 증정, 반려생활 용품 증정, 훈련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서 분양 시 반려동물과의 시작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빅토리아펫은 현재 전국적인 운영을 통해 접근성이 굉장히 쉬워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평생 무료로 진행되는 동물 케어 서비스와 연계병원을 통한 의료혜택으로 분양 이후에도 고객들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나 손을 뻗고 있어 호평이 자자하다. 또 타 브랜드와 달리 멤버쉽 제도를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펫 문화와 이용시설의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 중에 있다.

빅토리아펫평택비전점오픈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예약 시스템 이용 시 추가적인 소정의 사은품까지 받아볼 수 있어 그 반응이 시작도 전에 굉장히 뜨겁다. 관계자는 “이번 빅토리아펫평택비전점오픈이벤트를 통해서 그동안 반려동물과의 시작이 낯설었던 분들의 시작에 발돋움이 되고 싶다. 하지만 생명의 무거움은 1:1 상담을 통해 충분히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반려생활의 힘든 점을 공유할 수 있는 신뢰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라고 전했다.

빅토리아펫평택비전점오픈이벤트는 평택비전점을 포함하여 총 15개의 지점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강남역점은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어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나 방문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로 약 2주간의 넉넉한 이벤트 기간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빅토리아펫 홈페이지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네이버 톡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