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제작 원가를 가감 없이 공개하는 소파브랜드 루헨퍼니처가 8월을 맞이해 인기제품 4인소파 2종을 게릴라 특가 판매한다. 

시흥가구단지, 하남가구단지 루헨퍼니처를 포함해 전국 매장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리클라이너소파, 아쿠아소파, 샤무드소파 등 다른 제품들도 전국 최저가 판매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달의 소파로 선정되어 게릴라특가를 진행하는 모델은 4인용 가죽소파 ‘베키’와 패브릭 소재의 코너형소파 ‘마나코스’다. ‘베키’는 이태리에서 수입한 통가죽을 이용해 제작했으며 빛을 받으면 더욱 아름답게 반짝이는 천연 가죽의 멋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모델이다. 친환경 목재 등 엄선한 소재를 사용한 천연 가죽 소파를 100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마나코스’는 독일에서 수입한 ‘바흐’ 원단을 사용해 쉽게 흠집이 나지 않고 얼룩이나 오염에도 강하다. 아이들을 기르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일상 속 오염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등받이가 도입되어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루헨퍼니처 동탄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등 매장을 직접 방문하면 행사 제품 외에도 다양한 카우치소파, 친환경소파 제품을 직접 체험 한 후 구입할 수 있다.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장하며 루헨퍼니처 직원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친절한 상담도 제공한다. 

부산가구단지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소재를 수입해 국내 공장을 통해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루헨퍼니처는 소소한 자재 비용부터 인건비, 유통 수수료 등 소파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전까지 발생하는 모든 제작 원가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루헨퍼니처 가구를 직접 사용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루헨퍼니처의 이벤트 내용 및 제품 정보는 공식 블로그와 각 지점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