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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리의낭만고양이, 제조 혁신바우처사업 수행기관 선정

박문선 기자 2020-08-03 00:00:00

11마리의낭만고양이, 제조 혁신바우처사업 수행기관 선정

 

대구광고회사 11마리의낭만고양이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란 기술 및 경영능력이 열악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에 따라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11마리의낭만고양이 관계자는 마케팅 분야 홍보지원 프로그램에 있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제품홍보지원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마케팅 분야 홍보지원 세부 서비스로는 마케팅, 홈페이지, 카탈로그 등 각종 홍보물 디자인 및 캐릭터 웹툰, CI&BI 제작이 있다.

또한 이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대행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홍보 개발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1인 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비용의 부담이나 마케팅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각종 홍보수단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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