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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 다온빌리지, 용인타운하우스…교육, 생활, 인프라, 전원생활까지 누리는 마지막 단지

박문선 기자 2020-07-31 00:00:00

‘숲세권’ 다온빌리지, 용인타운하우스…교육, 생활, 인프라, 전원생활까지 누리는 마지막 단지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 ‘다온빌리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수도권 용인 타운하우스로는 마지막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숲에 둘러 쌓인 ‘숲세권’ 타운하우스로 더 눈에 띄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다온빌리지는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분당까지 15km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18분이 소요되며, 죽전까지 약 10km로 차량으로 15분 거리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단지 반경 200m(도보 3분) 안에 버스정류소가 2개소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인 상갈역이 약 1.7km 거리에 있어 역세권은 아니나 좋다고 볼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 또한 가까운 거리에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다. 이마트 노브랜드 도보로 5분이내로 소요되며, 코스트코 15분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 1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용인 행정타운 등 공공기관이 근거리에 있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좋은 학군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까지 구축돼 있다. 근접 학군으로는 나곡초, 보라중, 특목고인 용인외고 등이 있으며, 용인외고의 경우 지역주민 우선 배정 혜택이 있다. 경희대, 아주대, 명지대 등 대학교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이 가능하다.

시내권이지만 단지 뒤에 등산로가 연결돼 있으며, 용뫼산, 보라산, 기흥 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숲세권’ 다온빌리지, 용인타운하우스…교육, 생활, 인프라, 전원생활까지 누리는 마지막 단지

 

또한 지대가 높아 조망권 확보도 가능하며,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어떤 위치의 세대도 만족할 수 있는 단지이다.

타운하우스의 건축공업으로는 목조주택이나 철근콘크리트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또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점도 나만의 공간을 구상할 수 있어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 외에도 홈오토시스템, 메인 출입구 차단기 등 최신식 설비도 포함돼 있으며, 최종적으로 전원형인 명품 빌리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온빌리지 관계자는 “타운하우스는 마당이 넓고 2 층형의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반응이 좋다”라면서 “단지 구성도 좋고 교통, 가격, 교육환경을 놓고 보면, 자연과 도심 그리고 전원생활 모든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온빌리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입지 하고 있으며, 28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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