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 친환경소파 전문점 컬래드가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인 매장 전시상품 할인 이벤트가 종료를 앞두고 있다.

컬래드의 이번 7월 할인이벤트는 컬래드 세종점과 강동점에서 진행되며 매장 내 전시상품에 대해 15% 할인가를 적용하는 행사이다. 할인가로 만나는 전시제품은 스크래치, 찍힘 등 생활 기스가 있을 수 있으며 교환 및 반품, 환불,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한 구매가 요구된다.

컬래드 관계자는 “할인이벤트 상품으로 준비된 소파 전시제품의 수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행사 마지막 날인 만큼 아직까지 매장을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은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컬래드는 임팔라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소파 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업체이다. 임팔라 원단은 기능성패브릭 소재 중 하나로 국제 친환경 표준규격인 OEKO -TEX® Standard 100 등급에 해당하는 친환경 섬유이다. 

내구성 역시 돋보이는데, Martindale test(마틴데일테스트)라고 부르는 원단의 내마모성 검사에서 250,000 cycle에 해당되는 수치를 기록해 높은 수준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질감이 부드럽고 튼튼해 일반적인 가죽소파가 익숙하던 사람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여기에 컬래드의 임팔라 패브릭소파는 일반적인 미송 합판이 아닌 육송이나 낙옆송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합판을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모든 기능성패브릭, 친환경 소파제품에 정품 인증 금속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소파전문매장 컬래드의 전시상품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