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여름가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 가전 중에서도 작은 방, 서재, 아이 공부방 등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서브가전인 미니에어컨, 냉풍기, 이동식에어컨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거실에서 사용하는 메인 에어컨으로는 삼성에어컨, 삼성 무풍갤러리 등을 주로 사용하지만작은 방, 서재와 같은 작은 공간에서 이용할 때는 전기료도 아끼고 빠르게 냉방할 수 있는 작은 이동식 에어컨, 미니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새로운 유행이 되고 있다.

최근 lg에어컨, 엘지에어컨 2in1을 이어 시원하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가전제품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강력한 냉방, 제습기능을 탑재한 ‘눕스 이동식 에어컨’이 주목을 받고 있다.

눕스 이동식 에어컨은 10000btu의 강력한 냉방능력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작은 방이나 서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마철이나 습한 날씨에도 제습기능으로 실내습도를 뽀송하게 유지시켜주며 물통에 물이 가득 차게 되면 만수 표시등이 켜지고 자동으로 멈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눕스 관계자는 “lg에어컨, 삼성에어컨 등의 여름 냉방가전에 이동이 편리하고 설치가 간편한 서브가전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삼성 무풍갤러리, 엘지에어컨 2in1을 서브가전과 함께 사용하면 냉방비용과 편리함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을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눕스 이동식 에어컨’은 저소음 설계로 제작되어 떨림과 공명현상이 적으며 친환경 냉매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이다. 이동식 바퀴가 장착되어 이동이 자유롭고, 에어컨의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제품 설명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