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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 SBS 텔레그나 통해 ‘토퍼 매트리스’ 상품 선보여

박순철 기자 2020-07-29 00:00:00

까르마, SBS 텔레그나 통해 ‘토퍼 매트리스’ 상품 선보여

수면환경 전문 브랜드 ‘까르마(calma)’의 ‘온슬립 토퍼’가 7월 27일 방영된 SBS 신예능 ‘텔레그나’에서 유세윤이 PPL을 맡은 제품으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텔레그나’에 등장한 PPL들은 모두 중소기업 제품들이다. 중소기업 제품들 중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지녔지만 홍보의 기회를 얻지 못해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텔레그나’는 그런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버라이어티 예능과 접목시켜 시청자에게 재미있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방송에선 멤버들이 다른 멤버들 몰래 먼저 개인 PPL을 성공하라는 미션을 전달받았다. 토퍼를 받은 유세윤은 토퍼에 1명과 같이 눕고 ‘푹신푹신하네’ 멘트 두 번 듣기가 미션이었다. 같이 누울 사람을 떠올리던 유세윤은 아무데서나 잘 누울 것 같은 김수미를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유세윤은 김재환이 김수미를 위한 노래를 불러주면서 분위기가 풀어지자 이때를 놓치지 않고 갑자기 토퍼를 들고나와 두 사람을 눕게 한 후 ‘푹신푹신하네’ 멘트를 해 미션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이 PPL을 맡은 제품 ‘온슬립 토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내 몸에 맞게 적용되는 까르마의 대표상품이다. 체압분산이 뛰어나 오랫동안 누워 있어도 허리나 엉덩이 부분이 배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까르마는 ‘스마트폼’이라는 일반 메모리폼과 라텍스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자체 개발한 특수 메모리폼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지지력이 좋은 뛰어난 착와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슬립 토퍼’는 신개발 공법으로 만든 오픈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복원력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사계절 최적의 온도로 언제나 쾌적한 수면환경을 느낄 수 있다. 

통몰드로 제작된 까르마 ‘온슬립 토퍼’는 절단면이 없어 먼지가 끼지 않아 청소와 보관 모두 간편하며 가격의 거품을 빼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까르마는 국내 최초로 메모리폼을 제조한 브랜드로, 한국인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환경을 제공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면환경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까르마 공식 홈페이지인 까르마몰에서는 <텔레그나> 방송기간 동안 썸머세일 25%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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