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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삼’ 배달삼겹살전문점 창업 성공핵심은 “차별화된 위생관리와 꾸준한 연구”

박순철 기자 2020-07-28 00:00:00

배달 창업 대명사 ‘배달삼겹 직구삼’ 소비자가 원하는 성공의 방향 추구
사진제공= 직구삼
사진제공= 직구삼

가정에서 갓 구운 노릇노릇한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배달삼겹 직구삼’이 호평 받고 있다.

차별화된 맛과 배달 아이템의 강점을 고스란히 갖춘, ‘직구삼’의 인기는 불황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실적이 증명한다. 배달 아이템이라는 장점으로 인해 비교적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꾸준한 실적 향상을 나타내면서 창업 시장에서의 관심 자체도 높다.

이렇듯 배달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속 일각에서는 ‘위생’에 대한 의구심을 표출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홀을 이용하는 경우가 적다 보니, 주방 위생이나 믿을 수 있는 재료 사용에 대한 부분에서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 

‘배달삼겹 직구삼’은 이런 우려를 확실히 불식시킨다. 본사 차원에서 직접 청결과 음식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세스코와 B2B 체결을 통해 직접 순회하며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하는 한편,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신선하고 양질의 재료 사용을 권고하는 중이다. 이를 통해 직접 식재료에 들어가는 소스까지 개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식자재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또 본사 차원의 지원은 늘 꾸준한 연구와 고민으로 이어진다. 업계의 다변화를 예측하고 고객의 입맛을 지속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를 거듭해 고객의 성향에 맞춘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한다. 

‘배달삼겹 직구삼’ 관계자는 “음식 장사를 함에 있어 가장 기본 덕목이라 할 수 있는 청결과 양질의 맛 구현은 배달 창업의 인기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배달 창업의 경쟁력만 생각하고 안일한 대처를 하기보다 먼저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입맛을 충족시킨다면 ‘배달삼겹 직구삼’처럼 배달 시장 전반을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배달삼겹 직구삼’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삼보테크노타워에서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선착순 15명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배달삼겹 직구삼’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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