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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츠메이트 "최근 국내에서 비숑프리제 인기 급증해"

박문선 기자 2020-07-24 00:00:00

펫츠메이트 최근 국내에서  비숑프리제 인기 급증해

현재 국내에서 강아지분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있다. 국내에서는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소형견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유튜버 BJ'양팡'이 소형견종인 비숑프리제를 분양하면서 인기검색어에 오를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펫츠메이트는 비숑프리제와 포메라니안을 전문적으로 전통견사에서 강아지를 수입하여 분양하는 국내유일 전문브랜드샵이다.

많은 강아지 분양방법들이 있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만큼 전문적이고 믿음이 가는 애완동물샵에서 분양받는것이 좋다.

펫츠메이트는 현재 매장에 40~50마리의 강아지들이 있으며, 전문 케어선생님이 강아지를 케어한다. 그리고 주 1~2회정도 수의사 선생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강아지들의 예방접종과 성격등을 봐준다고 한다.

많은 분양방법이 있는만큼 그만큼 사기가 많다고 한다. 아픈강아지를 분양하거나, 믹스견을 분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펫츠메이트 대표는 "강아지들의 건강관리와 위생을 철저히하며, 전문견사에서 수입해오기 때문에 믿고 분양하셔도 된다" 라고 전했다

현재 펫츠메이트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한다. 자세한 내용은 펫츠메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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