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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숲세권 자랑...면목동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 분양

박순철 기자 2020-07-14 00:00:00

도심 속 숲세권 자랑...면목동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 분양

면목동 아파트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가 쾌적한 환경이 기대되는 숲세권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디자인, 럭셔리한 주거공간이 구축된 고품격 아파트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총 243세대 규모로 이루어져있으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 57㎡~84㎡타입의 다양한 면적의 세대로 분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지에서 용마산이 인접해 높은 주거 쾌적성을 자랑하고, 주변 녹지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돼 입주를 하게 되면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각종 미세먼지나 황사 등 환경문제로부터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또한 도보 5분거리 내에 면중초, 중화중, 서일대 등이 위치해 있어 원스톱 교육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다. 자녀들이 안심하고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코스트코,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경희대학병원, 삼육의료원, 녹색병원 등 의료시설도 근접해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사가정역이 인근에 위치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 출퇴근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상봉역, 군자역, 건대입구역, 강남구청역 등 인근에 다수 환승 노선으로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용마터널,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등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다.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의 입지는 서울 비(非)강남권에 경전철 4개 노선을 착공하는 방안이 추진하는 노선중 하나인 면목선(청량리~신내동)인근으로 교통 우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서울 중랑구는 2026년까지 총 489억 원을 투입해 면목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복합 개발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 관계자는 “면목지역 생활권은 서울시 동북권과 경기 동부를 잇는 거점이다. 학세권, 숲세권, 역세권 트리플 프리미엄 아파트로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일대 개발 프리미엄은 물론 강남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 시공을 맡은 ㈜혜림건설은 한국토지공사 우수시공 업체 선정,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을 받는 등의 이력을 자랑한다.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는 중랑구 중화동에 견본주택을 준비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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