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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셀, 손 소독제 미국 FDA OTC 품목 허가 확대로 수출 성장세

박순철 2020-07-06 00:00:00

 

메디셀,  손 소독제 미국 FDA OTC 품목 허가 확대로 수출 성장세

 메디셀은 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에 따라 의약외품 손 소독제의 미국

수출 바이어들의 요청에 의해 기존 “닥터 셀 퓨어 메디셀” FDA OTC 허가에 이어 추가로 손 소독제 3종에 대해서 미국  FDA OTC 품목 허가를 확대하여 수출 승인을 완료하여 브랜드 라인별 바이어들이 요청한 제품들의 수출 절차를 모두 마무리 했다.

금번에 미국  FDA OTC 품목 허가 승인 의약외품 손 소독제 제품들은 국내 식약처에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손 소독제로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성, 무독성의 500ml 대용량 제품으로 공공장소 및 가정에 상시적으로 비치하여 누구나 손쉽게 손 소독을 통해서 개인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미국 바이어의 수출 납품 요청에 의해서 미국 FDA OTC 승인 및 수출 허가를 제품별로 추가로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금번에 추가로 출시된 메디셀 손 소독제인 미국 FDA OTC 승인 및 수출 허가 제품은 각종 유해 바이러스가 가장 쉽게 침입하는 경로인 손을 물 없이도 청결하게 세정해 주며,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99.9% 제거해 주고, 손의 건조함을 막아주기 위해서 자연 유래 성분 및 알로에 베라 등 피부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셀의 의약외품 손 소독제는 국제 기준 우수화장품 및 품질관리 기준 CGMP 적합 국제 기준인 ISO 22716 인증을 획득한 제조 및 생산 시설 및 의약외품 제조업 허가를 보유한 메디셀에서 제조되어,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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