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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고양이 자동화장실 '캣글루 플러스 런칭 이벤트' 열려

박문선 2020-07-01 00:00:00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고양이 자동화장실 '캣글루 플러스 런칭 이벤트' 열려

끊임없는 독창적인 개발로 완성된 첨단 반려동물 제품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캣글루(대표 김영준)에서 많은 반려묘 커뮤니티와 사용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캣글루'의 뒤를 잇는 자동 고양이 화장실인 '캣글루 플러스'가 런칭이벤트를 알렸다.

캣글루는 2020년 7월1일를 14시를 기점으로 캣글루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가 되어 사용자들의 좋은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런칭이벤트에서는 선착순으로 어느 누구나 22%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캣글루 스크레처를 증정 하고 있으며, 전고객 12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이번 출시되는 제품은 2101%(210,122,100원) 의 Wadiz 펀딩 성공으로 제품력과 안정성 모두 인정받으며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캣글루' 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어 고양이의 안전과 사용자의 편리함이 한층 더 올라갔다.

현재까지 출시된 고양이 자동화장실 중에서 가장 넓은 내부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배설물 분리배출 기술은 세상에 하나뿐인 독자적인 기술로 고양이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전에 출시되었던 제품들은 단순히 배설물 분리기능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캣글루'는 실제로 가전제품(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에 적용되는 전자모듈인 플라즈마 모듈 (고양이들에게 구내염, 치은염, 피부염 등을 유발시키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을 적용하여 제품의 순기능을 넘어선 가장 위생적인 고양이 자동화장실이다.

또한 실내공간의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 그리고, 공기 중 바이러스와 반응하여 수증기로 변환시켜 공기의 질을 개선시키고 항균, 항 바이러스 및 탈취가 가능하다. 

이 기술을 통해 캣글루(대표 김영준)은 재작년도인 18년 12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더 높은 기대를 사고있다.

'캣글루 플러스'는 더욱 강력해진 모터와 기어 변경으로 핵심부품의 강도를 높혀 더욱 더 커진 힘과 안정을 보여주고있다. 반려묘가 사용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안전만을 생각하여 인체 감지 센서, 회전 방향 센서, 감지 센서, 모서리 제거, 내부 조명을 통해 높은 안전성을 위한 '캣글루'의 노력이 돋보인다. 아직 높은 곳이 무서운 아기 고양이, 키가 작은 고양이, 몸이 무거운 뚱냥이, 다리가 아픈 고양이를 위해 13.5cm라는 낮은 위치로 실제로 사용하는 고양이를 위해 설계되었고, 모던한 원형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감성까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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