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액정수리비를 저렴하게 책정한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를 실시 중인 아이폰액정수리 전문업체 ‘폰바이'는 아이폰6부터 아이폰XS MAX까지 기존대비 최대 40%까지 할인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배터리교체비용 또한 정품배터리로 교환되며, 센터대비 30~50% 저렴한가격으로 교체되어 아이폰전기종 적용 제품 라인업을 전 지점에 확대 실시한다고 알렸다.
폰바이의 아이폰수리 비용인하는 아이폰6제품부터 최신기종인 아이폰11pro까지 당일수리가 가능하며, 대표적으로 아이폰X(텐)액정수리비용은 11만원대로 아이폰XS(텐에스)액정수리비용은 13만원대의 파격적인 수리비에 수리할 수 있도록 해 아이폰 계열 유저의 고민으로 꼽히는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지않는 중고폰이나 파손된폰을 반납하여 아이폰수리비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국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아이폰액정깨졌을때 보통 바로 수리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내외부액정깨짐으로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 중 깨진부분을 누르다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도 가능하며, 삼성폰의 경우 갤럭시S8액정수리비 8만원부터 갤럭시노트8 9만원, 갤럭시노트9 10만원대에 당일 수리가 가능하며, LG폰의 경우 옵티머스 G7, G8 도 진행하고 있어 저렴하게 수리할수 있어 고객들의 많은 도움이 된다.
액정을 교체해주는 서비스인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는 기종에 따라 공식 A/S센터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며,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타 사설 수리지점과 비교해도 모든 기종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수리시간 역시 10~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서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폰바이의 아이폰수리서비스는 전지점에서 수리가 가능하며, 삼성 갤럭시액정수리는 송파문정본점과, 원주점 광주점, 창동점에서만 수리가 가능하니 수리전 고객센터에 문의 후 수리를 받는것이 좋다.
문정본점에서는 주변 서초동, 위례, 잠실 인근 주변지역에서도 액정수리를 받으려는 사람들들이 늘어나고있으며,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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