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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창업 아이템 ‘치킨더홈’ 남다른 위기극복 전략? 든든한 본사의 존재

박순철 2020-06-24 00:00:00

경험과 노하우가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을 만나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치킨집 창업 아이템 ‘치킨더홈’ 남다른 위기극복 전략? 든든한 본사의 존재

바이러스 사태와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신규나 업종변경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창업을 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한데, 프랜차이즈라고 다 같은 지원과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심지어 일부 유명 브랜드들은 신규 가맹점 확보에만 집중한 나머지, 오픈만 실시하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기도 한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 ‘치킨더홈’은 상당히 모범적인 ‘상생’ 브랜드라고 평가할 수 있다.  

요즘 같은 시기에 가맹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제적으로나 운영 측면에서 큰 도움이 필요하다. ‘치킨더홈’은 먼저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주도하기 위한 ‘희망장려금제도’를 운영 중이다.

가맹계약 기간 동안 미래에 대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월 판매 1,000수 이상 가맹점 중 희망자에 해당된다. 대금 중 일정 비율의 금액을 본사에서 적립한다.  

여기에 본사에서 직접 ‘매출데이터’를 분석해 객관적 자료에 기반, 철저한 관리로 운영 방향이나 매출 실적에 대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될 수 있게 노력하는 중이다.

또 효과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곧 매출 실적으로 직결되는 요즘 분위기에 따라 전단지를 비롯한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과 관련해 본사에서 50 %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별도의 기사 및 동영상 광고 마케팅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매출 상승의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이런 ‘치킨더홈’의 노력은 단순히 가맹비나 교육비 일부 면제 혜택을 통해 소위 생색내기식 ‘상생’을 보여주는 일부 업체들과 달리, 실질적이고 실효성 높은 지원으로 가맹점 활성화는 물론, 업계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심어주고 있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이미 맛과 퀄리티는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통해 증명한 ‘치킨더홈’인 만큼 창업자 입장에서 다양한 성공의 루트를 찾아줄 수 있는 성공 파트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러스 사태와 불황의 여파 속 저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치킨더홈’은 이런 상황에서도 가맹점의 성공을 뒷받침하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중이다.  

결국 이런 브랜드의 노력을 바탕으로 가맹점이 살아나고, 외식 창업 시장 전반의 활성화가 이뤄지는 순간 위기 극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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