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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구리빛 모델 허애선 개막전 이쁜미소

박문선 2020-06-22 00:00:00

 

매력적인 구리빛 모델 허애선 개막전  이쁜미소

지난 20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열고 모터스포츠의 힘찬 재개를 알렸고 이번 개막전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경기라는 의미도 담고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 모델 허애선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경기에 준피티드(junfitted)소속 레이싱모델로 현장에서 소속팀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다리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모터스포츠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속팀 홍보와 선수들이 빛이 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너-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이 2개월 미뤄진 상황에 무관중으로 치러진 개막전이어서 안전수칙을 지키기 위해 각 팀의 레이싱모델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경기가 진행되었지만 필라테스와 태닝으로 가꾼 허애선의 모습과 상대방의 기분까지 좋아지도록 만드는 허애선의 웃음은 매력이 가득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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