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려운 농가를 돕고 있는 기업 '돌쇠네농산물'이 무농약 블루베리를 선보였다.
금번 선보이는 무농약 블루베리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농약 인정을 받은 상품이다. 무농약 블루베리는 몇 년간 시행착오를 거쳐 약 1만 평에서 화학농약을 하지 않고 최상품의 블루베리를 안전하게 생산해서 아이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당일 수확 후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신선한 블루베리를 만날 수 있으며 박스에 250g 4팩으로 구성되어 있어 껍질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블루베리는 늦봄과 초여름에 수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제철을 맞지만 앞서 찾아온 무더위 덕에 좀 더 빠르게 제철을 맞고 있다.
돌쇠네농산물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퀄리티의 상품으로 제공하며 소비자들과 신뢰를 쌓으며 최고 평점 4.9점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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