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델과 아역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인 '키아나엔터테인먼트'가 자사에 소속돼 있는 권혁준, 서비비안 두 아역 배우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진행, 공개했다.  

2016년생의 어린 나이에 일찍 아역배우에 첫 발을 디딘 권혁준 군은 사진 촬영이 장점일 정도로 화보 촬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아역배우다. 활동적인 성향을 지닌 권혁준 군은 대기 시간이 긴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미소와 재치를 선보여 힘든 기색 없이 촬영을 마무리해 이를 본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또리또리 뇌또리” 유투브 채널 촬영으로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한 서비비안 양 또한 화보 촬영 내내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투브 촬영과 노래, 바이올린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서비비안 양은 어린 나이에도 성인 못지않은 풍부한 감성과 다양한 포즈를 촬영 내내 아낌없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화보 촬영을 기획한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권혁준, 서비비안 두 아역 배우들의 넘치는 끼와 노련함으로 화보 촬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촬영에서 두 배우 모두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모델계뿐만 아니라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 캐스팅 디렉터가 포진돼 있어 다방면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매니저를 소속 배우들에게 전담 배치하여 소속배우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게다가 전공 출신의 경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매니저를 소속 배우들에게 전담 배치하여 소속 배우의 컨디션을 항상 최선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아역배우와 키즈모델에 뜻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오디션을 기획하고 있다. 2006년 창간한 국내 최초 키즈 스타일매거진 '아망'(아이들이 부리는 오기라는 순 우리말)과 매월 단독 캐스팅으로 키즈 모델들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인원들에 한해 아망 8월 호 매거진 앞표지, 메인화보 촬영, 뒷표지, 서브화보 촬영, 부모 동반 인터뷰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아망 매거진 오디션을 기획한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가장 예쁜 시기에 아이들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남기고 아이들 또한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