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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카이 허브, 드림’, 저금리 위기 속 새로운 대안…풍부한 배후수요•희소성 갖춰

박문선 2020-06-15 00:00:00

세종 ‘스카이 허브, 드림’, 저금리 위기 속 새로운 대안…풍부한 배후수요•희소성 갖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는 등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은행의 대출금리도 하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국내외 저금리 기조는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활동을 둔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세종 6생활권 핵심 위치에 자리를 잡은 상업시설 ‘스카이 허브, 드림’이 저금리 위기를 돌파할 새로운 대안으로 눈길을 모은다. 스카이 허브, 드림은 세종시 6-4 생활권 상권 초입에 위치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고, 랜드마크로 자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 중 하나이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 12,000여 세대와 700m 이내 7개 초, 중, 고등학교와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해볼 수 있다. 현재 6-3,4 생활권은 이제 입주와 분양이 시작하는 곳인 만큼 높은 투자가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상업시설에 가장 중요한 '교통'도 주목할만하다. 6-3,4 생활권을 횡단보도로 연결한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고객 유입이 원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기본 편의시설인 병·의원, 학원 등이 입주할 수 있는 3층 이상의 상업시설이 한정돼 투자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며 "상가와 상가 사이에 광장이 있어 가시성 확보에도 매우 용이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지 2개 상업시설은 주변 3개 상업시설과 다르게 특별계획구역지정대상이다. 공동주택 및 상업업무용지와 브릿지로 연결돼 커뮤니티 활성화, 특색 있는 보행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배후수요, 교통망 등의 최적 조건을 품고 있어 프리미엄 시설로서의 희소성을 갖고 있다"며 "기존 생활권과 차별화되는 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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