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데아는 시청률 30%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협찬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를 통해 사랑과 가족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천호진, 차화연, 이민정, 오윤아, 이상엽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세대 간 이혼에 얽힌 시각 차이와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훈훈함이 더해져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드라마의 인기에 더해 드라마협찬 중인 가전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데아의 제품은 바로 DRESTA(드레스타) 의류청정기다.

드레스타 의류청정기는 옷걸이처럼 옷을 걸어두기만 하면 초미세 먼지를 걸러내고 냄새를 제거하며, 의류 탈취, 항균, 살균 기능을 발휘하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듀얼 HEPA 3중 필터가 장착되어 꽃가루나 일반 먼지는 물론 99% 이상의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며, UV-C LED 자외선이 유해세균을 살균한다.  

스마트 자동센서를 탑재해 드레스타에 옷을 걸어 놓으면 자동으로 작동되며,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옷차림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8~12개월에 한 번 필터를 교체하면 되므로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이데아 관계자는 "기존 의류관리기에 비해 부피가 작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드라마협찬 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인정신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생활편의가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