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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미용장 전강하의 ‘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성공 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

박순철 2020-06-12 00:00:00

 

신간도서 미용장 전강하의 ‘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성공 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
사진 : 저자 - 미용장 전강하

미용장 전강하 저자는 한성대입구역 뒷골목에서 15평 남짓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작은 미용실과 달리 저자의 꿈은 작지 않다.  

현재 대한민국 미용실은 포화상태이다. 미용실도 넘쳐나고, 헤어디자이너도 넘쳐나고 있는 시점에서는 자신만의 특별한 블루오션을 만들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 생존 전략으로 저자는 동네미용실에서 디테일함과 섬세함으로 무장해야 하며 기술의 평준화가 필요한 ‘교육’을 강조한다.  

미용실이 성장하려면 기본적으로 미용 지식이 풍부해야 한다. 즉 교육의 힘은 미용 지식의 문맹률을 낮추고 기술을 습관화하며 미용 기술뿐만 아니라 경영, 자기 관리에 철저함이 필요한 솔선수범과 인성이 동반되어야 한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고객이 먼저 알아봐 주는 미용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랬기에 작은 미용실에서도 충분히 연봉 1억을 벌 수 있다는 값진 결과물을 얻게 된 것이다.  

수많은 실패를 견뎌내고, 성공이라는 결실을 이루어낸 저자가 이야기해 주는 성공 노하우가 담겨 있는 '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자.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공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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