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과거의 허례허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첫 기념일을 축복하는 셀프 돌잔치, 셀프 백일잔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아이가 태어난 후 맞게 되는 첫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 주변 지인들을 초대해 성대하게 치르고는 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접 준비한 돌상과 백일상으로 아이의 앞날을 축하하는 문화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가구 브랜드 상도가구가 돌잔치 필수 아이템 '브로몰딩 테이블'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누적 판매 20만 건을 자랑하는 브로몰딩 테이블은 내구성이 뛰어나며 사용이 간편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휴대성이 강점으로 실외 캠핑, 야외파티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셀프 돌잔치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즐기는 파티, 셀프 결혼식 필수 품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타사 접이식 테이블의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해, 사용자 니즈에 맞춘 제품이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수납, 보관, 휴대성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아이템이다. 가정, 사무실, 야외활동 어느 곳에서든 10초면 쉽고 가볍게 접고 펼칠 수 있으며 5cm 공간이면 어느 곳에든 보관할 수 있다.
 

상판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부식 걱정 없는 분체도장 스틸 프레임으로 한번 구입 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또, 안정감을 더한 미끄럼 방지캡으로 다양한 돌잔치 음식을 펼쳐놓아도 테이블이 이동하거나, 밀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상도가구 관계자는 "셀프 돌잔치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테이블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브로몰딩 테이블은 캠핑용, 간이용 테이블, 작업 테이블, 야외파티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홈파티에도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상도가구 옷장, 거실가구, 서재가구 등을 판매하는 가구 브랜드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