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행구동에 위치한 행구동골드클래스는 4년 단기 임대주택이다. 임대주택은 본래 공공임대, 민간임대로 나뉘어진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행복주택, 영구, 국민 임대 주택이다. 민간임대주택은 공공지원민간 임대주택,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단기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가 4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하여 임대하는 민간임대주택을 말한다.

행구동골드클래스는 4년간 내 집처럼 살다가 4년후에는 내 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원주최초 4년 민간임대로 19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민간임대주택의 경우는 청약통장이 무관하고, 자격제한이 없으며 취득세, 재산세, 보유세가 존재하지 않는다. 명의변경 또한 가능하다. 보증금 인상률 제한에 월 임대료 또한 부담 없다.

지하 2층~ 지상 15층, 총6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행구동골드클래스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타입 단일 세대로 동, 호수간 차이가 없다. 원주 혁신도시와 원주 원도심을 잇는 입지로 두 지역 모두 생활권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지주변 오리현천, 근린공원 위치로 쾌적성이 우수하다.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에코라이프를 지향하는 문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단지 인근 친환경 주거 환경을 가지고 있어 삶의 가치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여 진다.

단지 내에도 커뮤니티 광장, 휴게쉼터, 장미 정원, 가든팜, 헬스가든 등 사계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에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도보 5분거리에 초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고, 중, 고등학교까지 트리플 학세권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것이다. 행구로, 동부순환로를 통한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고, 중앙,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주-원주 경강선, 원주-제천 중앙선도 생기게 되면 교통의 중심지로 더욱 주목받을 듯하다.

도보로 대형마트가 위치하고 세브란스병원, 터미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행구동골드클래스.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주차 위주로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독서실, 북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들을 위한 근린시설도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스톱으로 생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는 행구동골드클래스는 판상형 4bay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게 설계되었다. 요즘 대세인 펜트리 공간 역시 극대화해 수납의 편리성도 제공한다.

분양투자전문가 이병국은 “다양한 프리미엄 조건을 가지고 있는 행구동골드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급증하고 있다” 면서 “기존 임대 아파트와는 차별성을 두고 있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4년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다양한 인프라를 잘 구축하고 있어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