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는 이전에는 예상하지 못 했던 ‘뉴 노멀’의 시대를 더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언택트(Untact)' 현상을 가속화시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 될 것이란 관측이 커지고 있다. 언텍트란 '콘택트(contact: 접촉하다)'에서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말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사람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거나 활동하는 새로운 사회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에 맞춰 주거문화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입지의 시대를 넘어 가치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생활이 집에서 이뤄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입지적 요소는 약화되고 상품적 요소가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좋은 집이란 예전부터 배산임수 지형의 남향집이다. 높은 자연채광은 세로토닌 분비량을 증가시켜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 깨끗한 외부환경이 있다면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처럼 주택에 적용되는 특화설계가 재평가 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혁신설계를 갖춘 용인 타운하우스‘휴스토리’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계단식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이 뛰어나고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A,B,C,D 4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도시가스와 오수관로 직수배관을 매립하여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전원주택 생활의 불편함이 없다.

또한, 용인 타운하우스 ‘휴스토리‘는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고 자동습도조절 기능으로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원주택의 약점인 치안문제를 세대별 CCTV 2대 설치로 각 구역을 통제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시설을 갖추었다.

아울러 인근으로 탑실공원, 보라산 산책로, 기흥호수공원 순환산책로(둘레길 약 3시간소요)가 조성돼 산책 및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 갑갑한 아파트 생활과는 비교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 3분거리에 공세초등학교가 위치한 학세권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차량5분거리에 보라중과 보라고가 위치해 있어 명문학군이 밀집된 용인 보라동의 풍부한 교육환경을 누려 볼 수 있다.

그리고 5분거리의 코스트코와 10분거리 이내에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용인시청과 세무소등의 공공기관과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한림대의료원, 강남병원 등 의료시설, 용인시립도서관, 용인중앙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기흥역에서 민속촌역~공세역~동탄역~오산역으로 연장되는 분당선 연장이 예비타당성 조사중으로 추후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휴스토리'는  대지면적 280~462㎡으로 건축면적은 128~208㎡  단독주택으로 조성되며 100%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용인 타운하우스 ‘휴스토리’ 는 사전 예약제로 샘플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