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통합 브랜드리뉴얼, 대림산업 ‘아크로’ 최고급 주거 브랜드 위상 높인다

박순철 2020-06-09 00:00:00

 

통합 브랜드리뉴얼, 대림산업 ‘아크로’ 최고급 주거 브랜드 위상 높인다
사진설명=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대림산업의 ‘아크로’가 작년 말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콘셉트 ‘The Only One’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리뉴얼을 선언하며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에 올해 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라고 할 수 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국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최초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 받으며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처럼 대림산업의 '아크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그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는 가운데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하임 등 한강변 최고급 주거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대림산업 ‘아크로’는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서, 일명 ‘아크로 효과’를 이어가며 최정상의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 리버파크'는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 자이’ 등 반포를 대표하던 단지의 시세를 가뿐히 추월하며 일대 아파트 값을 견인하는 강남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8월 전용면적 59㎡가 23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 시대의 막을 열었고 지난 10월, 전용면적 84㎡가 34억에 거래되며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의 기록을 세웠다.

얼마 전 성황리에 종료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3가구 추가공급 모집에는 2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접수해 '아크로'의 브랜드 파워를 또 한번 입증했다. 당시 유튜브 실시간 추첨 방송에는 7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최근 외관 작업을 완료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리뉴얼 버전이 첫 적용되는 단지로, 특화설계를 통한 차별화된 한강과 서울숲 조망, 다양하고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도 '아크로'는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1위로 등극했다.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20~50대 총 7,1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아크로'는 31.1%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29.9%), 3위는 롯데건설의 르엘(22.4%)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적으로 '아크로'가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방증이다.  

대림산업 아크로 관계자는 “최상위 거주자들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해 엄격한 기준으로 완성시키는 ‘아크로’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의 자부심을 가지고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절대 우위의 주거 품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