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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시 전혀 보이지 않는 보청기

박순철 2020-06-09 00:00:00

 

착용시 전혀 보이지 않는 보청기

대부분의 보청기는 확실한 청력검사를 통해 보청기를 선정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한다. 보청기의 청력검사는 시력검사와 비슷하지만 관리방법은 상이하다. 

시력검사를 통해 맞춘 안경의 경우 한 번 맞춘 렌즈로 교체전까지 사용하지만 보청기의 경우는 구입 후에도 지속적인 청력검사로 사용자에 맞는 보청기 소리조절을 지속해 주어야 한다. 보청기는 구매 이후 보통 사용기간은 5년정도 되는데 사용 기간동안 청력과 생활환경의 변화가 있기에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청력 변화와 생활환경의 변화에 맞춰 보청기의 소리 조절(Fitting)은 필요하다. 같은 청력이더라도 개인에게 맞는 소리 크기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키그룹 관계자는 “보청기 구입에서부터 철저한 1대1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자 지난 4월 스타키라이프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스타키라이프에서는 무료 청력검사, 난청상담, 보청기 30일 무상체험을 제공하니 이를 통해 난청의 어려움을 극복해 보라고 전했다.

스타키라이프에서는 착용 시 보이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신제품, 인공지능 보청기를30일 동안 무료체험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회를 함께 극복하고자 한쪽 구입 시 60% 양쪽 구입시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키그룹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 보청기인 리비오 AI를 출시하였다. 스타키그룹은 국내 최대  청각전문기업으로 자회사인 금강보청기, 굿모닝보청기,뉴이어보청기, 복음보청기, 소리샘보청기, 스타키보청기와 조은소리보청기 통해 전국 600여개 전문센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스타키라이프 홈페이지로 문의해 주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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