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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톤TSX"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

박순철 2020-05-24 00:00:00

 

펜톤TSX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

현재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급성장 중에 있는, 최고 수준의 스펙에 가성비까지 겸비하고 있는 펜톤TSX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욱 더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니멀라이프로 바뀌고 있는 현재, 유선이어폰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한 소비자들이 휴대가 편리하고 이용까지 편리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갈아타고 있다.

이러한 현상속에서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가성비와 최고의 성능 모두를 겸비한 국내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인 펜톤에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펜톤TSX가 소비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펜톤TSX의 스펙을 확인해 보자면 6.5mm 고성능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면서 다른 무선 이어폰들과는 다른 뛰어난 음질과 선명도를 구현하였다. ACC 코덱을 탑재하였고 고음질 무선 스트리밍 기술과 좌우 유닛의 정밀한 설계와 최적의 DSP회로를 통해 CD 수준의 압도적인 사운드를 자랑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신 TWS Plus 블루투스 V5.0을 기반으로 모든 기기와의 연결들이 가능함은 당연하고 좌우 이어폰이 각각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가능해 배터리 효율과 끊김 현상이 개선되었다.

한번 충전으로 약 8시간동안 연속재생이 가능하고, 하루 4시간 사용 기준 최장 40일에 달하는 긴 시간동안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직장인이나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호감을 얻었다. 또한 2600mAh의 대용량 케이스가 있어 재충전은 총 24회가 가능하며 이 대용량의 케이스는 국내 최초로 보조배터리 기능을 지원한다.

전화통화 시 고감도의 듀얼 마이크와 듀얼 스피커로  HD 스테레오 양쪽통화 기능을 지원해 한쪽 이어폰에서만 상대방 목소리가 들리는 대부분의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펜톤TSX는 양쪽 이어폰에서 상대방 목소리가 들려 스마트폰으로 직접 통화하는 듯한 선명한 통화 음질을 자랑한다.

게가다 수심 10m 환경에서 무려 30분이나 버텨야 받을 수 있는 IPX7등급까지 확보함으로써 우천 시 이용이나 실수로 침수상황을 겪었을 경우 고장의 염려가 없다는 점에 더욱 더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디자인같은 경우 초소형 사이즈(15*19*22mm)에 초경량(4.7g)이지만 귀에서 잘 빠지지 않도록 커널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심한 움직임에도 분실의 위험을 줄여 여러모로 휴대하기 좋다. 기하9각의 디자인도 아름답다는 평이다.

블루투스 이어폰 펜톤TSX는 엄청난 스펙이어서 비싼 가격이 예상되었지만 가격대가 약 3만원대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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