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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치킨, QSC 관리 강화로 운영 안정성 키워… 천만원 지원이벤트도 진행 중

박순철 2020-05-22 00:00:00

 

부어치킨, QSC 관리 강화로 운영 안정성 키워… 천만원 지원이벤트도 진행 중

치킨 프랜차이즈 부어치킨이 전국 모든 매장에 대해 QSC 관리를 강화한다. QSC는 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Cleanliness(청결)을 의미하며 프랜차이즈 외식업체가 지켜야 하는 철칙으로도 알려져 있다.  

부어치킨은 물류센터 방역을 마친 데 이어 본사 슈퍼바이저를 직접 파견해 수도권 매장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향후 정기적인 매장 방역을 진행하고 매장에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는 등,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한 위생 관리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매년 2차례 실시하는 QSC 우수 매장 시상을 통해, 가맹점의 QSC 관리 의욕을 자연스럽게 고취시키며 본사 차원의 지원도 이어간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우수한 맛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야 부어치킨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본사, 가맹점 가릴 것 없이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움직여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부어치킨, 위기 앞에서 본사에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부어치킨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부어치킨, QSC 관리 강화로 운영 안정성 키워… 천만원 지원이벤트도 진행 중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부어치킨의 창업비용 지원 이벤트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서울, 경기지역 예비창업자 10명을 선정해 가맹비 무상 지원 및 주방집기, 홍보물, 간판 등 부대비용을 1천만원 지원해주는 이번 이벤트는 부어치킨이 제공하는 가맹점 지원활동 중 일부다. 지난 3월, 부어치킨은 원료육 가격을 대폭 인하하고 가맹점 광고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어치킨의 창업 지원 활동은 부어치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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