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목이 교육 필수 과정에 들어가면서 대다수 학생들이 영어로 읽고 쓰고 암기한다. 실제 한국인의 평균 토익 점수는 해외 비영어권 국가보다 높은 경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타파하기 위해 회화 중심의 영어 교육 브랜드 ‘야나두’는 하루 10분의 투자로 영어를 말하도록 훈련시키는 공부법으로 주목을 끌면서 13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영어 말하기는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데 혼자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다면 의지가 부족해지거나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야나두에서는 더 많은 수강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케어시스템 밀착케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어 교육 홍수 시대에 ‘야나두 밀착케어’는 어떻게 꾸준한 영어 공부를 도와줄 수 있을까?  

◆ 밀착케어, 꾸준한 피드백으로 영어 잘할 때까지 계속된다

밀착케어는 영어 공부에 특화된 프라이빗 영어 케어이다. 원래는 수강 스케줄을 일정한 시간에 낼 수 없는 연예인이나 CEO,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며 학원과 다르게 자신의 스케줄에 맞도록 1:1로 영어 회화를 관리받을 수 있다.  

특히 주마다 자신의 영어 실력 변화를 점검받을 수 있고 억양과 발음에 대해 전문 코치가 1:1로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과 동일한 영어 과정이 아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꼭 맞는 개별 커리큘럼이 제공되어 매일 스터디 진도를 케어받는다.

누구나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이 처음에는 크지만 점점 의지가 작아지는 문제는 영어 강의나 수강생 문제가 아니다. ‘케어’의 문제다. 야나두에서는 성공 장학금, 학습 리포트 제공, 온라인 강의 무료 수강을 제공하여 진짜 영어를 잘할 때까지 당신을 끌어줄 것이다.

◆ 세상에 없던 새로운 영어케어 상품, 국내 유일 동기부여 시스템 교육

밀착케어는 국내 유일 특허받은 야나두 동기부여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밀착케어 받은 수강생은 수강 만족도 99%를 보였으며 실제 실력 상승 86%, 추천 의향이 95%에 달한다.  

필기 영어 시험에서 같은 점수를 받아도 사람마다 말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고 발음도 다르다. 그러므로 정확한 레벨 진단을 통해 학습 방법까지 맞춤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의 5요소인 유창성, 정확성, 듣기력, 어휘력, 발음을 정밀 진단하여 다음 단계를 제시 받고 성공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자신의 영어 실력에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야나두 밀착케어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매 회차 한정된 인원만 신청 가능하다. 현재 오는 15일 수강이 시작되는 밀착케어 상품은 얼리버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밀착케어 공식 런칭 기념으로 야나두에서는 2020년 최초 공개하는 오디오강의를 무료로 업데이트 해주는 기간한정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