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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 마지막 6개월 분양권 막차를 노려라, 부평 중앙하이츠’ 19일부터 1순위청약

박순철 2020-05-19 00:00:00

 

8월 전 마지막 6개월 분양권 막차를 노려라, 부평 중앙하이츠’ 19일부터 1순위청약

5~7월 주택 청약시장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8월 이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작됨과 동시에 지난 11일 정부에서 분양권 전매 강화 정책을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시세차익을 안겨주는 ‘로또’를 잡으려는 대기수요가 탄탄해 단기간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아도 순조로운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GTX 노선 개통, 7호선 연장 등 교통개발 호재가 있는 인천지역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부평구 부평동 758-31일대에 ‘부평 중앙하이츠’를 건립될 예정이라 실거주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20층, 6개 동, 총 41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 중 244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들어온다.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평 중앙하이츠’는 최적의 역세권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평역, 백운역, 동수역 3개 역이 아파트 주변에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수역까지 도보 3분, 부평역까지 도보 7분이 소요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인천, 경기, 서울지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여기에 작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 노선이 부평역 인근에 들어서면서 여의도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20분대 안에 도착 가능해질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 이외 녹지 단지 조성도 잘 되어 있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7만㎡ 크기의 희망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 지역에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들어설 신촌공원 및 11만㎡ 크기의 부평공원이 있다. 실거주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생활인프라 시설 조건도 뛰어나다.

아파트 단지 내 피트니스 시설, 어린이집, 경로당이 있고, 아파트 인근에 부평시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부평역 지하상가, 대형할인마트 등 생활편리시설도 다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전매제한 발표 이후 ‘부평 중앙하이츠’도 전매제한 규제강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접속자가 홈페이지로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견본주택을 직접 찾아오거나 전화를 하는 사람들이 폭증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8월 이전 투자자와 청약 대기자들이 규제를 피하고자 청약을 넣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부평 중앙하이츠’ 청약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부동산 수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부평 중앙하이츠’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6-12, 인천시청 앞에 마련되어 있다. 

또한, 코로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인터넷 모델하우스 및 상담 워킹 스루를 운영 중이다. 5월 19일 1순위공급 일정을 시작한다. 모집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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