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중심으로 신규 오피스텔이 인기리에 ‘완판’을 기록하고 기존 상품들의 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분양 전문가 한 사람은 “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가 부동산시장에는 호재가 되는 상황”이라며 “과거처럼 예금 이자로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보니 여유자금을 가진 이들이 주택시장처럼 청약이나 대출 규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연 또는 월 단위로 고정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피스텔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한 4가지 “역세권”, “배후수요”, “개발호재”, “특화설계”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운 ‘썬앤빌 시그니처 장안’ 이 5월 분양 예정이다.

현대BS&C가 시공하는 ‘썬앤빌 시그니처 장안’은 지하철 5 · 7호선 장한평역과 군자역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GTX B · C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의 교통 개발호재 수혜까지 기대된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도 등 이용이 편리하여 강남, 잠실, 종로, 명동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뛰어난 접근성으로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대학교와 한양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자동차매매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요와 향후 미래가치까지 담보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썬앤빌 시그니처 장안”은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쾌적하고 실용적인 1.5룸 2bay 공간으로 특화 설계하여 상품의 고급화와 희소가치를 높였다는 평이다.

255실 A타입 단일평면으로 수납공간 극대화를 위한 고품격 드레스룸과 팬트리, 아일랜드 식탁의 ㄷ자형 주방,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거실,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한 호텔형 욕실 등 워라벨 라이프를 즐기는 20~30대 수요자에 맞춘 젊은 감각으로 설계하였다.

‘썬앤빌 시그니처 장안’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에 마련되어 있다. 홍보관 관람은 가능하다. 코로나19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