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수기란 수돗물을 전기분해하여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화시켜주는 제품을 말한다.  

전해수기를 통해 만들어진 전해수는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상온 보관 시 3~7일간, 냉장보관 시 2~3주간 유지된다. 반려동물용품이나 육아용품,주방용품,침구 등 살균과 탈취가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중에서 만나볼 수 있는 450ml의 대용량 전해수기는 약 20만원대가 책정되어 있는데, ‘닥터포텐’의 경우 직접 개발과 제작을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해수기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98,000원으로 전해수기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일주일간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100% 환불까지 가능하다.

관계자는 “닥터포텐 전해수기 재고소진 시까지 한정가 이벤트 진행 중에 있는데,소비자들의 만족스러운 구매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어 서둘러 스토어를 찾아 구입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닥터포텐의 전해수기는 3분 로우모드와 5분 하이모드로 나눠져 있는데,로우모드는 과일, 채소 등의 잔류농약 제거와 도마세척 및 유아용품,장난감을 비롯해 반려동물 용품이나 빗과 면도기 등의 위생용품,의류 등의 살균 및 탈취에 효과적이다.

하이모드는 세면대나 변기 등 화장실 바닥이나 손과 발의 바이러스나 반려동물의 배변냄새,산책 후 발바닥을 비롯해 차량용품 및 키보드나 마우스,노트북 등 각종 사무용품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반자동 스프레이 분사력은 최대 180CM에 달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식약처에서 고시한 살균농도는 100~200PPM인 반면에 닥터포텐의 살균 농도는 최대 150PPM에 달한다.

한편 닥터포텐 전해수기의 살균 탈취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대장균이나 녹농균,황색포도상구균,칸디다균 등은 99%의 세균감소율을 보인 바 있으며, KC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구입과 관련된 문의나 구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닥터포텐’의 공식홈페이지 및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