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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유선, 답십리동 2층 건물 매매 가격은

김범현 2020-05-10 00:00:00

 

‘구해줘홈즈’ 유선, 답십리동 2층 건물 매매 가격은
▲(사진=ⓒMBC)

 

배우 유선이 답십리동 매물 탐험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유선과 붐이 답십리동 매물 찾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선은 독립적인 공간과 수익 창출을 원하는 의뢰인을 위해 지층, 1층, 2층 3가구가 살 수 있는 건물을 통으로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선은 “집 주인이 거주하면서 세도 줄 수 있다. 그래서 이 집 이름은 ‘다세돼주택’이다”고 소개했다.

 

‘구해줘홈즈’ 유선, 답십리동 2층 건물 매매 가격은
▲(사진=ⓒMBC)

 

두 사람은 먼저 지층으로 내려가 집 안을 둘러봤다. 95년도에 지어진 오래된 외관과 달리 내부는 깔끔한 리모델링을 끝마쳐 감탄을 자아냈다. 화이트 톤의 내부는 테이블 등 모든 가구가 옵션으로 포함됐다.

 

유선은 “1층 시세는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45~50만원이다”라며 의뢰인의 수익 창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2층으로 올라온 두 사람은 1층 못지 않은 깨끗한 인테리어로 만족함을 표했다. 더불어 시원한 경치의 루프탑이 공개돼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4억 7천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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