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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겸, 응팔 진주 김설 오빠 “코로나봇 최연소 공동 개발자”

김범현 2020-05-05 00:00:00

 

‘비디오스타’ 김겸, 응팔 진주 김설 오빠 “코로나봇 최연소 공동 개발자”
▲(사진=ⓒMBC에브리원)

 

수학 천재 김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김강훈, 나하은, 임도형, 김겸, 김수빈, 김태연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겸은 ‘영재발굴단’ 출신 수학 신동으로 출연해 현재 13살 임에도 고등학교 수학 교육 과정을 마스터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비디오스타’ 김겸, 응팔 진주 김설 오빠 “코로나봇 최연소 공동 개발자”
▲(사진=ⓒMBC에브리원)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진주 역을 맡은 김설의 친오빠임이 밝혀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겸은 “채팅 기반의 코로나 및 마스크 정보 서비스 코로나봇을 최연소 공동 개발자이다”라며 “전국의 수포자(수학 포기자) 여러분, 잠시 뒤에 수학을 사랑하게 될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코로나봇은 약국 마스크 판매처 정보 등을 알려주는 챗봇으로 알려졌다. 김겸은 “수학을 사랑하고 배우고 있다. 제 2의 스티브 잡스다”라며 영재다운 영특함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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