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헬스케어'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입구 방역 시스템을 출시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닥터세바UV천연살균시스템'으로 안정성 검사를 마친 천연살균제를 초 미세 입자로 분무해 옷, 신발, 모자, 가방 등 마스크 및 손세정제로 살균소독할 수 없는 부위까지 살균소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바이러스는 옷이나 기타 피복 등에서 4시간 이상 생존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방역 시스템을 통해 바이러스가 건물 내부로 침투 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우리가 흔히 놓칠 수 있는 곳까지 살균을 통해 안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가습효과로 인해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태진헬스케어 노명석 대표는 "전 세계가 대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집단감염 등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현재 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닥터세바UV천연살균시스템은 현재 꼭 필요한 유동인구가 많은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백화점 등 유행성 폐렴 바이러스 감염증에 노출될 수 있는 공간 등에 무상 설치 접수를 받는 중이다.

닥터세바UV천연살균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공간들은 지금 닥터세바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하면 지역 실사를 통해 적합성 판단 후 무상 설치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무상사용 신청 및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