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회계세무 실무 교육기관 아이파비즈넷이 1년 동안 마음껏 실무 강좌를 들을 수 있는 프리패스 수강권을 출시했다.  

아이파비즈넷 프리패스 수강권은 연 30만원이며 이를 월별로 환산하면 2만 5천원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하지만 아이파비즈넷이 제공하는 강의의 질은 매우 뛰어나며,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고르 갖춘 아이파비즈넷 대표 강사 이항수 회계사, 장홍석 회계사, 김영호 노무사, 감강호 세무사 등 전문가들의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아이파비즈넷의 강의는 기업회계부터 연말정산, 소득세, 법인결산과 실무조정 등 기업과 실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아이파비즈넷이 제공하는 가이드 영상과 커리큘럼을 참고하면 자기 수준에 맞추어 알찬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부가 컨텐츠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Hot Clip 특강에서는 그 시기 가장 뜨거운 회계세무 실무 이슈를 알기 쉽게 정리해주며 강사와 일대일 질의응답이 가능한 전용 큐앤에이 게시판이 개설된다.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강사가 직접 답변하기 때문에 수업이나 실무 중 겪는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아이파비즈넷 관계자는 “아이파비즈넷 프리패스는 1년 내내 강사나 배수, 과목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수강이 가능하다. 평상시 업무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전문가로서 한 층 더 성장하고 싶다면 아이파비즈넷 프리패스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아이파비즈넷 프리패스는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 더욱 구체적인 과목 정보와 수강 절차는 아이파비즈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