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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교" 中 쎄씨차이나 4월호 표지 장식으로 사로잡은 비쥬얼 선보여

박문선 2020-03-20 00:00:00

 

가수 미교 中 쎄씨차이나 4월호 표지 장식으로 사로잡은 비쥬얼 선보여
사진 : '쎄시차이나' 4월호 표지를 장식한 가수 '미교'의 모습

글로벌 패션잡지 '쎄씨차이나'의 4월호 표지를 장식한 가수 "미교" 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이다.  화보 진행은 포토그래퍼 서종욱 과 중국 한위싱동타이,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 의 프로그램 연출로 알려진 김영익 PD가 디렉터로 참여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는 어떠한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낸 그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스태프들은 찬사를 보냈다 " 라고 밝혔다.  

이번 쎄씨 차이나 4월호 표지를 장식한 가수 미교 는 가수 윤종신 의 '좋니' 커버송 으로 생각지도 못한 이슈로 유투브 1000만 뷰를 기록하여 화제가 된 바있다.  일약 스타덤으로 "답가여신"이라는 애칭을 얻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것은 물론 KBS2TV 유희열의스케치북,불후의명곡 등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물론 전파를통해 중국 의 팬덤까지 확보하며 이번 쎄씨차이나(쎄씨자매)4월호 표지모델로 장식 하며 중화권 에서 발라드퀸 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이는 중화권에서 내놓으라하는 당대 톱 배우 박해진, 지창욱, 고준희 등 그간 쎄씨차이나 의 표지커버를 장식한 한류 톱스타들을 잇는 행보다. 미교는 "가수로써 발라더로써 그간 성장하면서 느낀 성장통같은 말못할 일들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제 곁엔 저의 소중한 팬들(미둥이)이 지켜줬다" 며 영광스럽게도 제가 쎄씨차이나(쎄씨자매:茜茜姐妹) 4월호의 표지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기쁘고 부담도된다" 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가수 윤종신 선배님의 '좋니' 답가 커버곡으로 유투브 로 화제가 된것도, 이번 표지모델이 된 드라마틱한 일들이 아직 실감이 안난다고 전했으며, 표지모델로 기용해주신 쎄씨자매 메거진 관계자분 과 중국에 계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교는 최근 발표한 앨범 '미칠듯 사랑을하고' 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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