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빙브랜드 로얄베르겐(대표 이미연)이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이하 ‘왕톡’)‘에서 2년 연속 방송, 전량 조기 매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왕톡에서는 분당 최고매출이 4천만 원으로, 총 225,954장의 로얄베르겐 프리미엄 뱀부타올이 판매되었으며, 생방송 종료 6분을 남기고 전량 판매되어 조기 종료 되었다. 1회 방송으로 12억 매출 달성이다.

왕톡은 2020년 2월 15일(토) 08시 20분 현대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왕영은 셀럽과 박민아 쇼호스트가 진행하였고, 오롯이 왕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한 구성에 스파백 증정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상품은 그레이, 화이트, 민트 순으로 매진되었으며, 왕톡 2회 만에 42만 장 누적 판매, 그 외 로얄베르겐 출시 2년 만에 84만 장을 판매하였다.

이미연 대표는 “양말은 자주 버리고 사면서, 씻고 난 후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수건은 왜 오래 바꾸어주지 않는 건지,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어 오래되고 딱딱한 수건은 버리고 자극이 없는 타올을 사용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며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로얄베르겐 프리미엄 뱀부타올은 대나무사 100%의 선염사를 사용해 아이 속옷에 사용될 만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한 일명 ’스킨타올‘로 불리며, 여러 번 세탁 후에도 부드러움이 지속되고 대나무 원사 자체 항균작용으로 냄새도 억제한다.

한편, ㈜STC의 상품기획과 홈쇼핑 데이터와 SNS 시장을 결합한 셀러들의 SNS 홈쇼핑 라이브방송 커머스 ’셀러비전‘을 신사업 준비에 있으며, 상품기획과 인플루언서에 관심이 있는 셀러는 셀러비전과 함께 상품판매와 수익창출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