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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통상 '모리츠 와플메이커' 사용자의 창의력을 십분 발휘하는 상품으로 인기

이은지 2020-02-26 00:00:00

 

세중통상 '모리츠 와플메이커' 사용자의 창의력을 십분 발휘하는 상품으로 인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표 간식으로 손꼽히는 것이 와플과 붕어빵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들은 와플은 사과잼 시럽, 붕어빵은 단팥 또는 슈크림 등으로 아주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색다른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  

이러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세중통상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와플을 만들 수 있는 제품 '모리츠 3IN1 와플메이커'를 선보이며, 색다름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펭수 붕어빵’이라고 불리며 최근 관심을 받은 세중통상의 모리츠 와플메이커는 하나의 기기로로 와플, 붕어빵 샌드위치까지 총 세가지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간편하게 전용 플레이트를 교체하는 것으로 가능하며, 소는 팥이나 슈크림은 물론, 피자, 초코  등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적용할 수 있다.  

모리츠 와플메이커는 이처럼 사용자가 창의력을 발휘해 독보적인 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모리츠 와플메이커의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 어려웠던 와플이나 붕어빵을 보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원하는 플레이트(와플, 붕어빵, 샌드위치)를 선택하여 반죽과 소를 넣고 전원 버튼만 작동시키면 수 분 내에 하게 원하는 메뉴가 만들어진다.  

분리 버튼을 옆으로 밀어 간편하게 플레이트 분리나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이 동작하는 것과 동시에 잠금 클립이 작동되기 때문에 반죽이 밖으로 새어 나오거나 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작동 중에도 손잡이가 뜨거워지지 않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직접 음식물이 닿는 플레이트는 테프론 코팅처리로 마감하여 유해물질의 위험이 없으며, 반죽이 눌러 붙지 않아 깔끔한 요리와 더불어 세척도 매우 수월한 편이다.

세중통상 관계자는 "사계절 관계없이 집에서 홈카페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모리츠 와플메이커’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모리츠의 와플메이커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와플을 만들 수 있는 와플 메이커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사용자가 메뉴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3IN1 구성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해당 제품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모리츠 3IN1 와플메이커'는 세중통상 스토어 팜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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