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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화순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송한결 2020-02-26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6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1만명을 달성했다. 김용훈감독이 연출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신현빈,윤여정등의 캐스팅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좌석 점유율은 29%로 921개의 스크린에서 3,615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누적매출액은 36억139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1917이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2월 19일일 개봉한 1917은 누적관객수 32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036명 (5% 감소)한 1만명이다.1917에 대해 1917년 러시아 혁명, 1917 자막, 1917 예고편, 1917 아이맥스 비율, 1917 줄거리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정직한 후보가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정직한 후보의 누적관객수는 137만명이다.

한편, 11월 7일 개봉한 신의 한 수 귀수편과 2월 26일 개봉한 젠틀맨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신의 한 수 귀수편은 관객수 79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58,233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젠틀맨은 관객수 65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435명으로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작가 미상이 차지했다.영화 작가 미상은 2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1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울프 콜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3월 5일일 개봉한 울프 콜은 누적관객수 74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00명 (100% 증가)한 300명 이다.

이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누적관객수는 139,9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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