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프리미엄 꽃차 브랜드 '꽃을담다' 가 오는 3월 ‘2020 서울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방아꽃 플라워티스틱' 런칭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페사업자를 대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카페 사업자 전용 홈페이지 홍보’를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사업자 대상으로 티 메뉴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꽃을담다’는 2016년 창업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100% 국내산 꽃을 통해 차를 제조하는 기술과 화학첨가물 무사용으로 본연의 색과 향, 맛을 보전하는 꽃차를 만드는 청년 농업 스타트업이다.
사업 5년차에 들어서면서 이니스프리와 유명 호텔라운지 뿐만 아니라 일반 카페를 포함한 300개 업체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최근 미국 수출을 진행하면서 국내 프리미엄 꽃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꽃을담다는 이번 ’서울카페앤베이커리페어’ 참가를 통해 파트너스 관계를 원하는 카페들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최근 출시한 '방아꽃 플라워티스틱'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꽃을담다는 1000개 이상의 카페에서 꽃차가 음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1월 새롭게 출시한 ‘방아꽃 플라워티스틱’은 특유의 은은한 향, 단백한 맛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따뜻한 성질을 지닌 방아꽃 플라워티스틱은 꽃차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다고 한다. 꽃을담다의 플라워티스틱은 국내산 꽃만을 이용해 덖음과 건조 과정을 모두 수제로 진행하여 꽃 본연의 모습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꽃차로써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꽃을담다’는 ’서울카페앤베이커리페어 귀농인과 지방농가들의 일자리 확장과 수도권 고용 취약계층의 고용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꽃을 전량 국내농가에서 조달하며, 꽃차 제조 및 가공 업무를 고용취약계층과 함께 하며 국내 사회문제 해결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서울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서 ’꽃을담다’는 방아꽃 티스틱과 함께 ‘꽃을담다’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카페들과 함께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꽃을담다’와 브랜드 스토리,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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