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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신소율, 김지철과 ‘87만 원 초저가 웨딩’ 이후 물오른 미모 공개

이혜중 2020-01-21 00:00:00

‘아내의 맛’ 신소율, 김지철과 ‘87만 원 초저가 웨딩’ 이후 물오른 미모 공개

‘아내의 맛’ 신소율이 김지철과 ‘87만 원 초저가 웨딩’ 이후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신소율은 자신의 SNS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클래식한 자켓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시크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아내의 맛’ 신소율, 김지철과 ‘87만 원 초저가 웨딩’ 이후 물오른 미모 공개

앞서 신소율과 김지철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87만 원 결혼식을 치렀다. 율철부부의 초저가 스몰 웨딩은 대관료 30만 원, 꽃장식 30만 원, 웨딩 케이크 9만 원, 의상대여 18만 원으로 총 87만 원이 들었다. 특히 신랑 신부가 직접 사회를 보는 신개념 셀프 웨딩에 보는 이들은 충격에 빠졌다. 율철부부는 결혼식에서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신소율은 올해 나이 35세로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미세스캅‘, ‘빅이슈‘, 영화 ‘나의 PS 파트너‘, ‘상의원‘, ‘검사외전‘ 등에 출연했다. 또 김지철은 올해 나이 32세로 둘은 세 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 지난 2012년엔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해 ‘젊음의 행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뮤직쇼 웨딩’, ‘담배 가게 아가씨’.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한편, 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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