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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노팜, 꿀잠베개 출시…'기능성 메모리폼 낮은 숙면 경추 베개' 바른 자세로 숙면 도와

유현정 2020-01-09 00:00:00

매노팜, 꿀잠베개 출시…'기능성 메모리폼 낮은 숙면 경추 베개' 바른 자세로 숙면 도와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한 느낌을 받는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나 하지불아증후군 등의 이유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수면장애도 충분한 시간의 잠을 자도 피곤한 이유가 된다. 하지만 이런 이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본인의 잠자는 자세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의 뻐근함이나 어깨 통증을 유발해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올바르지 못한 자세가 몸의 균형을 깨뜨려 만성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이는 숙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최근 현대인들의 스마트폰과 PC 사용량이 늘면서 고개를 무리하게 숙이거나 화면을 본다고 목을 쭉 빼고 있으면 거북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머리의 무게를 목이 그대로 부담하게 해 큰 무리가 가게 된다.

이런 만성적인 통증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개선하기 위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잠 잘 때도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잠 잘 때의 자세를 교정하기는 힘들다.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매노팜에서 올바른 수면습관 형성을 돕는 '기능성 메모리폼 낮은 숙면 경추 베개'를 출시했다.

메노팜의 경추 베개는 목이 꺾이지 않도록 목의 모양에 완전히 밀착돼 경추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돼 있다. 라돈, 금속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은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져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낮은 숙면 경추 베개는 기존 빅사이즈보다 높이가 낮고 경추가 가장 편안한 6~8cm로 돼 있다.

또한, 기능성 매쉬 커버, 천열 텐셀 커버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이에 관계자는 "숙면에 있어서 바른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만성피로와 싸우는 현대인들이 꿀잠 베개를 통해 피로를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수면 시 목과 머리가 흔드리지 않게 해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노팜 꿀잠 베개는 해당 업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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