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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가인, 코다리프렌차이즈 '황금코다리' 광고 촬영

홍은기 2020-01-07 00:00:00

'전참시' 송가인, 코다리프렌차이즈 '황금코다리' 광고 촬영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참시(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송가인이 코다리조림전문점' 광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가인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촬영 분위기를 여유롭게 이끌었다.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다리프렌차이즈 '황금코다리'는 '코다리조림', '코다리&시래기조림', 코다리&해물조림', '코다리&갈비조림', '코다리냉면'과 같은 푸짐한 메인 메뉴와 셀프바, 황금다방,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 되는 1인 1만원의 평일 점심 특선을 제공하면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또한 거품 없는 소자본창업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는 만큼 소상공인에게 인기가 많아 단기간 내에 100호점 이상 오픈한것으로 알려졌다  

 

코다리프렌차이즈 '황금코다리'의 광고는 3분 정도 분량의 웹드라마 형식으로 촬영됐다.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보여졌듯 송가인은 자신의 연기 분량을 모두 소화하며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뽐내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전참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및 무대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령층대를 아우르고 있는 송가인은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늘 정성을 담아 음식을 제공하는 코다리프렌차이즈 '황금코다리'와 잘 어울린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관계자는 "전통의 '맛'을 제공하는 황금코다리와 '맛'있는 트로트를 선사하는 송가인의 시너지 효과가 브랜드 이미지 가치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신뢰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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