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샵 베이비몽이 새해를 맞이하여 2020년 1월 '베이비몽 이벤트 데이'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작은 이벤트와 달라 파격적인 이벤트로 12월31일 베이비몽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몽은 애견 업체 중 최초 24시간 매장오픈과 반려견 분양전 파보,홍역 전염성질병을 무료로 체크해준 후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하는 곳으로 애견인들 사이에서 정직한 애견샵으로 알려진 곳이다.

베이비몽은 전화상담 그리고 주인 없는 매장만 24시간 오픈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3교대 24시간을 운영하는 곳으로 강아지들의 항시 돌보고 있으며 예기치 못할 돌발상황 역시 언제든 발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24시간 동물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연계 하고 있다.

베이비몽의 24시간 운영의 장점은 반려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불편함까지도 해소시켜주며 시간에 관여 받지 않고 편한 시간 어느 때든 24시간 문의와 상담/분양까지 가능하다.

또한 베이비몽은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하기 위한 정직한 운영방식으로 시대 흐름에 따라 꾸준히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며 개선해 나가고 있다

그 중 한가지가 강아지분양 샵의 경우 병든 강아지를 분양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고자 모든 반려견을 분양 시 견주 앞에서 새끼 강아지에게 가장 위험한 파보, 홍역 체크를 무료로 진행하며 협력병원을 통한 검진 역시 무료로 진행됐다.

이 외 특수 보상기간도 2년이라는 기간동안 보장해 주며 건강에 대한 의구심을 견주 앞에서 분양전 확인과 분양 후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많은 애견샵에는 폐사율이 높은 파보, 홍역, 코로나 전염성 질병에 대해 법적 보상일 15일을 준수하고 있지만 베이비몽은 질병의 잠복기에 있다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15일 보상에서 30일 보상으로 기간을 늘렸다.

마지막으로 베이비몽은 과거 강아지 공장 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었던 만큼 강아지의 출처를 궁금한 소비자를 위해 개체관리표 혹은 출처 오픈이 가능하다.

출처가 분명한 강아지를 분양하는 베이비몽의 2020년 '순종이 아닐 시 100% 보상'하는 혜택도 선보인다.

베이비몽은 단순한 강아지분양업체가 아닌 신뢰와 전문성을 더한 프랜차이즈 애견분양 전문업체로써 현재 서울 사당을 본점으로 강남 직영점, 청라, 수원, 안양, 김포 등의 수도권지역에 지점들이 있으며 12월 대구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확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