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위해 힘든 사회생활을 소화그러나 하는 일 강도에 비해 수입은 낮아서 기초생활 마저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이들에게 나라에서 지급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바로 '근로장려금'이라는 것이다.

우선 근로장려금의 뜻은, 어럽게 사회생활을 한다해도 턱없이 부족한 소득을 가지고 있는 근로자나 종교인, 사업자 가구에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것을 가르킨다.　 그렇지만 원래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의 정기 신청기가 상반기에 존재했지만 그 기한을 놓쳐 신청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이후에도 신청 기간을 마련해 접수하고 있다.가구원에 따라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금액이 달라지게 된다.

우선 단독가구같은 경우 지급액은 백오십이 최대금액이고, 홑벌이가구의 경우 260만원이 최대고, 맞벌이가구의 경우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300만원 정도다.

이에 재산과 소득이 더해지면 지급액은 변동될 수 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자격요건에 따라 지급 방식이 다르게 진행되며 지급액은 연말안에 받게 된다.

다시말해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후 넉 달 뒤 지급된다고 볼 수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근로장려금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다.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자로, 돈을 벌고 있는 근로자·사업자·종교인 가구다.

그리고 이 가구원들의 총 재산은 2억을 넘기면 안된다.

또한 연간 총소득 2000만원 미만, 배우자, 부양 자녀, 부양 부모가 없는 가구여야 한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국세청 홈텍스에서 확인하면 된다.근로장려금을 신청하고 싶다면 전화, 홈텍스 등이 있다.

우선 전화로 신청하는 방법은 전화를 걸고 근로·자녀장려금 2번을 누르고 1번을 누르고, 근로자녀금의 인증번호를 누르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입력, 1번 누르고 계좌번호·핸드폰 번호 등록하면 끝이다.

이어 홈텍스 모바일로 신청하는 방법은 국세청 홈텍스 앱 실행 후 근로·자녀장려금 부분을 신청하고, 자신의 생년월일과 근로장려금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한 뒤 자신의 계좌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쓴 뒤 신청하면 완료다.

홈텍스 홈페이지일 경우 신청·제출 누르고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선택하고 간편신청을 하고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을 확인한 다음 계좌번호와 연락처를 입력한 다음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끝냈다면, 지급 절차 및 지금 기한에 대해 궁금할텐데, 심사하는 데는 신청할 수 있었던 기한 후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이 모든 절차가 완료된 후, 본인이 입력한 계좌로 금로 장려금이 입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