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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튼튼한 장이 있어야 일상이 편해'…'LGG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이 있어?

주수영 2019-12-27 00:00:00

[건강이슈]  '튼튼한 장이 있어야  일상이 편해'…'LGG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이 있어?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도시인들은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에 고혈압, 비만, 당뇨 등 성인병과 망쳐진 건강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와함께 요즘 약해진 건강을 회복시키려는 이들이 높아지면서 장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LGG유산균이라는 것에 대한 화제도 높아지고 있다.

특이한 이름의 LGG 유산균은 요즘 관심이 뜨거운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인데, 식욕을 제지시키는 일종의 '천연 식욕억제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강 건강과 함께 움직임이 적고 식습관이 잘못돼 체중이 불어난 이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음식을 관리 할 때 먹기도 한다.

아울러 LGG유산균 및 프리바이오틱스는 무슨 효능이 존재할까? 또한 LGG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본인에게 알맞는 것은 무엇이며 먹는 방법은 뭘까?요즘들어 요새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는 LGG유산균을 일컫는 것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의 약자다.

이 유산균은 몸 속 나쁜 세균을 없애주며, 장까지 죽지 않고 가는 프로바이오틱스 종류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대장질환에 LGG유산균은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이 유산균은 위산에서도 생존할 만큼 산성에 매우 강하다고 유명하다.

또 특이한 이름의 LGG 유산균은 조직 표면에 달라붙는 단백질 선모가 강한 편이라 소장내 부착성을 높여주고 장 안에서 제대로 정착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장내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또 다른 유산균과 달리 생존하는 시간이 높아서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앞서 언급한 LGG 유산균은 강력한 산성이 있어 강력한 위산에서고 살아서 소장까지 무사히 도달하고 장내에 잘 정착하여 장 기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LGG 유산균이 가진 효능은 장의 활성화는 물론 면역조절 능력 및 아토피와 같은 각종 감염증세 등을 예방하고 피부관리와 몸매관리 할때도 도움을 준다.

이어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진 효능은 대장 내 유익한 균의 번식을 촉진해서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변비에 좋고, 몸에 남아있는 독소까지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독소제거를 위해 먹어야한다.

그렇지만 프리바이오틱스가 좋다고 과하게 섭취하면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되고 복통 및 설사의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을 먹으려면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사정으로 인해 공복일 때 먹으려 한다면 물이라도 마시고 섭취하는 게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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