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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포차창업아이템 '오늘술집 주다방', 유튜버 뻘컵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 진행

유현정 2019-12-26 00:00:00

소자본 포차창업아이템 '오늘술집 주다방', 유튜버 뻘컵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 진행

소자본포차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진 '오늘술집 주다방' 노원점에서 유튜버 '뻘컵'이 일일 알바생으로 깜짝 변신하였다.

유튜버 뻘컵은 구독자 23만 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일 오늘술집 주다방 노원점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해 근무하며 손님 응대와 다양한 게임 진행 등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일일 알바 체험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오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어 좋았던 완벽한 알바였다"라고 말했다.

'오늘술집 주다방'은 한식과 이자카야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업종변경포차창업 브랜드다.

식사뿐 아니라 술자리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과 DJ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분위기 있는 조명과 다양한 효과를 연출해준다.

오픈 및 매장 관리를 본사 대표가 직접 하며, 마케팅은 물론 술집창업 비용의 거품을 없애는 등 예비 점주들이 최대한 부담 없는 금액으로 소자본포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는다.

또한, 원팩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전용소스를 공급, 모든 가맹점의 맛을 균일화했으며, 전문 셰프를 고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주방시스템으로 인건비의 부담 또한 줄였다.

해당 관계자는 "수십 년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로 만들어진 체계적 시스템이 본사를 포함한 모든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가이드 할 것이다. 업종변경포차창업과 소자본포차창업을 준비 중인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주다방은 15호점 이내 포차창업 가맹비 및 교육비에 대한 '전액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전주신시가지점 1호점'을 시작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적 가맹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제주점, 순천점, 목포점, 울산대점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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