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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돕는 매노팜 '낮은 숙면 경추베개' 출시

유현정 2019-12-26 00:00:00

숙면 돕는 매노팜 '낮은 숙면 경추베개' 출시

'잠'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따로 휴식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잠은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잠을 아무리 자도 제대로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하다면, 수면습관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는 경우나 몸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잠을 자도 피곤을 가증하고 불면증, 만성통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

올바르지 못한 자세에서 오는 만성통증은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면 중 올바른 자세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하루에 평소 6~8시간을 수면상태로 보낸다. 이는 하루 24시간 중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경추베개 등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별다른 도구의 도움없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무의식 상태인 수면 중에 그러기엔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 도움이 되는 매노팜의 '기능성 메모리폼 낮은 숙면 경추베개'가 출시 되었다

이는 몸 꺾임 없이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고밀도 메모리폼이다. 메모리폼이 경추를 안정감 있게 잡아줘 깊은 숙면을 돕고, 일자목이나 거북목을 유발할 수 있는 높은 베개와는 달리 목뼈에 맞게 밀착되기 때문에 목 통증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메노팜 메모리폼은 라돈, 금속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은 재료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빅사이즈보다 높이가 낮아 경추가 가장 편안한 6~8cm로 제작된 '기능성 메모리폼 낮은 숙면 경추 베개'는 매쉬 커버, 천연 텐셀 커버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슈퍼 싱글, 싱글 침대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매노팜 관계자는 "목과 머리에 밀착돼 자세를 잡아주고 머리 흔들림을 방지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평소 목 뻐근함으로 인해 잠을 자도 피곤함을 느꼈다면 사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매노팜 기능성 메모리폼 꿀잠 경추 베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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