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크라우드픽)

최근은 위생상태가 좋지 못했던 옛날과는 다르지만 아직도 삶을 살아 갈때 결핵에 걸린 사람을 볼 수 있다.이중에서나 일교차가 큰 계절이 오면 기침을 많이하는 이들이 눈에띈다.

이중에서 2주가 지나도록멈추지 않는 기침에 피까지 나와도 본인이 그냥 단순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본인에게 이런 증세가 보인다면 본인이 결핵에 감염된 것은 아닌가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결핵이 점점 진행되면 건강에 큰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결핵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까지 시키기 때문에 결핵초기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찾는게 바람직하다.

결핵은 만성 감염증인데 이는 결핵균에 의한 것으로, 염증 때문에장기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이렇게 결핵의 원인이 되는 결핵균은 신경, 신장, 뼈 등 조직이나 장기에도 침투해 결핵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래서 만약 결핵에 걸리게 된다면 병원을 가는 것은 물론이고 처음부터 결핵을 조심해야 한다.

폐결핵 증상은 폐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폐렴초기증상과 헷갈릴 수 있다.

폐결핵 대표 증상은 2주이상 원인 모를 기침이 멈추지 않거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왔다면 반드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결핵증상은 객혈과 콧물, 호흡곤란 등이 있다.

그리고 혈담은 기침과 함께 피를 토내해기도 하는데, 보통 초기보다 병이 진행된 경우에 나타난다.

또한 질환이 진행돼 폐가 망가지면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흉막이나 심막을 침범하였을 때는 흉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발열, 야간 발한, 쇠약감, 식욕부진, 신경과민, 소화불량, 집중력 소실 등과 같은 초기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그리고 식욕부진은 환자의 체중감소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결핵에 걸리지 않으려면 첫 째로 예방접종은 필수다.

그것은 바로 비씨지(BCG) 접종이다.

이 접종은 우형 결핵균이 가진 독성을 약하게 만들어 생성기킨 것으로 사람에게는 병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결핵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하는 백신이다.

또한 이 백신은 할 수 있다면 아기 출생 후 1개월 내에 접종해야 예방률이 높아진다.

또한 결핵에 걸리지 않기위해서는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

그 이유는 애연가들은 기관지염에 걸릴 가능성이 커 기침 및 가래가 많은데, 결핵에 걸렸을 때 기침이 나오는 것을 담배 때문이라고 착각해 결핵인데도 깨닫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인스턴트 음식 보다 채소와 과일을 먹고, 중간중간 물을 많이 마셔서 기관지 관리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