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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본(LUVON), 팔리 디아만테 블랙에디션 디럭스 유모차 런칭

유현정 2019-12-23 00:00:00

러본(LUVON), 팔리 디아만테 블랙에디션 디럭스 유모차 런칭
▲ 러본(LUVON)에서 '팔리 디아만테 디럭스 유모차'

국내외 프리미엄 유아용품 편집 브랜드 러본(LUVON)에서 '팔리 디아만테 디럭스 유모차'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식 명칭은 '팔리 디아만테 블랙에디션 디럭스 유모차'로 '팔리'는 100년의 전통과 스타일을 이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있는 이태리 명품 유아브랜드로 유명하다.

지난 8월 말에 출시되었던 휴대용 유모차 '팔리매직2'와 같은 브랜드의 디럭스 유모차이며, '절제된 우아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새롭게 선보여진다.

팔리 디아만테 블랙에디션 디럭스 유모차, 팔리 디아만테 블랙에디션 플러스 디럭스 유모차 총 2가지로 나뉘어지며, 기본 구성은 유모차 본품+레인커버+풋머프+기저귀가방 등 이다. 플러스는 여기에 캐리콧까지 포함된 풀패키지이다.

팔리 디아만테 디럭스 유모차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4바퀴 4방향 서스펜션과 정교한 핸들링이 가능한 4바퀴 8개 볼베어링, 접지력이 강하고 탈착이 가능한 광폭 타이어가 적용되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는 앞 바퀴 고정 레버와 녹과 부식을 방지해주는 브러시드 아노다이징 코팅 및 크롬 도금과 함께 5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에코레더 핸들 바, 관절현 안전바를 적용해 아이들의 승하차가 용이하다.

5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UPf 50+의 2Layer 풀 차양막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며, 최대 160도까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바른 자세가 요구되는 36개월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가 있다.

더불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트 전체에 충격완화 패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편, 팔리 디아만테 블랙에디션 디럭스 유모차는 2019년 12월 18일 런칭되었으며, '러본몰'에서 12월 23일부터 진행되는 팔리 브랜드위크를 통해 할인가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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